오늘 뉴스 보니까 청소년 SNS 야간접속 제한 검토한다는 얘기 나오더라. 나도 폰 배터리 예민한 편이라 밤에 습관처럼 켜놓는 건 이해는 가는데, 진짜로 해결하려면 “시간”보다 “대체 루틴”이 더 중요해 보임. 어차피 사람들은 잘 안 자면 다른 걸로 또 새더라… 밥 기다릴 때도, 강의 사이에도 결국 폰 손이 먼저 가는 스타일이라서 더. 그리고 LTE로 낮추는 것처럼 설정 바꿔도 소모는 계속 체감돼서, 정책도 운영 방식이 별로면 그냥 또 다른 편법 생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