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게시판

요즘은 뭐 하나 사려 해도 진짜 피곤하네 [1]

봉숭아 | 06.13 | 조회 5 | 좋아요 0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 오르는 거 보면 진짜 답도 없다. 예전엔 그냥 브랜드 믿고 샀는데 요즘은 유통 마진에 원가까지 따져가면서 '프라이스 디코딩'인가 뭔가 해야 겨우 손해 안 보는 기분임. 어제도 세제 하나 사는데 이것저것 비교만 30분을 했네. 다들 이렇게까지 팍팍하게 살아야 하나 싶고 괜히 현타 옴.

공유하기
목록보기
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돼요. 저도 요즘 커피 한 잔 사는 것도 망설여지는데, 성심당 앞 지날 때마다 빵 냄새에 홀려도 꾹 참고 지나가는 게 일상이에요. 내집마련 꿈꾸면서 이렇게 아등바등하는 게 맞나 싶을 때가 많네요.
16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