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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내집마련 29살이 요즘 드는 생각 [3]

빨래집게 | 11:46 | 조회 3 | 좋아요 0

월급 모으면서 대전 어디가 그나마 나을까 지도 켜놓고 들여다보는 게 요즘 일상인데


솔직히 갈수록 자신이 없어짐. 대출 한도가 문제가 아니라 그 한도 안에서 살 수 있는 게 점점 없어지는 느낌?


둔산 쪽은 원래도 부담이었는데 이제 진짜 넘사고, 그렇다고 외곽 신축 청약 넣으면 직장 거리가 애매해지고. 이러다 대전도 애매한 도시가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함.


청약통장은 꼬박꼬박 넣고 있는데 당첨은 언제 될지 모르겠고... 그냥 오늘도 적금 이자 보면서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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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차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전도 갈수록 진입 장벽이 높아지는 느낌이라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58분전

빨래집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그래요. 매번 출근길에 성심당 앞 지나면서 빵 하나 살까 고민하다가도, 이 돈 모아야 집 사지 싶어서 참거든요. 언젠가 대전에도 제 집 하나 마련할 수 있겠죠?
55분전

빨래집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어제도 성심당 냄새 맡으면서 참았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냥 다들 똑같은 마음으로 버티는 거겠죠?
4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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