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예금금리 4% 초읽기라는 소식 보면서 오히려 "그래 이거지" 싶었음.
아파트 사자니 대출이자 부담이고, 안 사자니 오른다고 하고. 근데 관망하는 입장에서 예금 4% 받으면서 기다리는 게 딱히 손해는 아니잖아요. 적어도 이자 받으면서 시장 눈치 보는 게 지금 같은 장에서는 꽤 편한 선택지라고 생각함.
인천 현장 분위기도 아직 실거래가 붙는 게 활발하진 않은데, 수신금리까지 올라가면 매수 결정 더 미루는 사람 늘어날 것 같긴 해요. 원래 대출 끼고 살 사람들이 "잠깐 예금이나 굴리자" 쪽으로 빠지면 수요 더 빠지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