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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볼때 관리비부터 봅니다 [5]

수정과 | 14:46 | 조회 11 | 좋아요 0

요즘 전세 보러 다니는 지인 따라 몇군데 같이 가봤는데, 저는 등기부보다 관리비 고지서 먼저 보게 되더군요. 금액 자체보다도 항목이 지저분한 집들이 있어요. 수선충당금이랑 장기수선 얘기 제대로 안되고, 난방방식 설명도 얼버무리면 좀 쎄합니다.


집값 오르내리는 얘기만 많이 하는데 막상 살면 매달 빠져나가는 고정비가 제일 현실이더군요 ㅠ 특히 구축은 엘베 교체, 배관, 주차라인 손보는 시기 겹치면 체감 확 옵니다. 저는 이런 구간에서 괜히 무리해서 들어가는거 조심스럽습니다. 환금성도 결국 생활불편에서 먼저 깨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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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해요. 저도 26년 9월 갱신 앞두고 이자 빠져나가는 거 보느라 관리비까진 생각도 못 했는데, 말씀하신 구축 유지보수비가 사실상 제2의 월세나 다름없더라고요. 하이닉스 주식 좀 남은 걸로 어떻게든 버티고는 있는데 매달 나가는 돈 계산하면 정말 한숨밖에 안 나오네요ㅠㅠ
2시간전

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매달 나가는 관리비나 수선충당금이 사실상 월세랑 다를 게 없죠. 저도 상가 공실 겪어보니까 고정비가 얼마나 무서운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집이든 상가든 유지보수 비용까지 꼼꼼히 따져봐야지 안 그러면 나중에 진짜 이자 내느라 허리 휩니다.
2시간전

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관리비도 중요하지만 저는 역시 구축 가도 주차가 더 먼저더라고요. 매달 나가는 돈이야 예산 안에서 해결한다 쳐도, 밤마다 주차 자리 찾느라 스트레스받으면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요ㅎㅎ 저도 동생 집 보러 다닐 때 보니 관리비 항목이 의심스러운 곳은 확실히 피하게 되긴 하네요.
2시간전

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주차 스트레스랑 고정비 압박 중에 뭐가 더 견디기 힘들다고 보시나요? 전 매달 돈 빠져나가는 게 결국 제일 현실적인 공포라 여쭤봅니다.
2시간전

수정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양은냄비님, 저는 개인적으로 주차 스트레스보다 고정비가 더 무섭네요. 주차는 불편해도 견디면 그만인데 관리비는 꼬박꼬박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니 그게 현금흐름 갉아먹는 주범이거든요. 고금리 시기엔 더더욱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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