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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완전 전향하려다 보니 결합할인 포기가 아깝네 [3]

감자칩 | 15:54 | 조회 8 | 좋아요 0

지금까지 삼페 때문에 통신사에서 계속 결합할인을 받고 있었는데, 최근에 알뜰폰으로 완전 갈아탈 생각을 진지하게 하고 있어. 요금도 훨씬 싸지고 자유도는 올라가지만 문제는 현재 쓰고 있는 기존 요금제의 결합할인이 꽤 짭짤하거든. 포기했을 때 매달 빠지는 금액을 계산해보니까 1년이면 결국 꽤 크더라고.


근데 요즘 보니까 다들 알뜰폰 2만원대로 내려가고, 결합할인도 예전 같지 않은 분위기네. 한두 해 더 쓸 폰이 딱히 없으면 그냥 알뜰로 넘어가는 게 장기적으로 맞을 것 같긴 한데, 지금 당장은 이 결합할인을 포기하는 게 맞는지 못 정하겠더라. 비슷한 상황에서 결정했던 사람들은 어떤 기준으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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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삭제된 댓글입니다.결합 할인 챙기느라 통신사 묶여있는 거 사실 S26 울트라 같은 거 기기값 할부로 털어낼 때나 고민되는 문제죠. 저도 얼마 전에 신도림에서 폰 바꾸면서 계산기 두드려봤는데, 알뜰폰 요금제랑 비교하니까 결국 기기 값 할부 이자나 결합 할인이나 거기서 거기라 걍 알뜰폰으로 넘어갔습니다. 어차피 폰카 성능에 목숨 거는 타입이라 통신사 제약받느니 요금 절약해서 다른 쪽에 보태는 게 나아보여요.
1시간전

감자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기기값 할부랑 이자까지 따지면 결합이 무조건 이득인 건 아니더라. 근데 폰카는 딱히 신경 안 써서, 요금 아낀 돈으로 자급제 기변하는 쪽이 장기적으로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
37분전

호떡
삭제된 댓글입니다.결합 할인 포기하고 알뜰폰 가서 아낀 돈으로 나중에 S26 울트라 같은 거 자급제로 사서 쿨러 튜닝하는 게 프레임 방어 측면에선 이득 아님? 굳이 통신사 노예 하면서 성능 안 나오는 환경 감수하는 게 맞아?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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