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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 등급 너무 보수적으로 잡히더라 [9]

노을진 | 06.13 | 조회 16 | 좋아요 0

요즘 중고폰 팔 생각으로 민팃 테스트 몇 번 돌려봤는데, 생각보다 등급이 빠르게 보수적으로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특히 저는 기스야 뭐 괜찮은데 카메라 모듈 주변 미세 스크래치(또는 렌즈 보호필름 자국) 있으면 내부 판정에서 바로 발목 잡히는 경우를 봤고, 야간에서 계조 뭉개지는 샘플까지 보려는 사람이라 더 신경 쓰게 됨. 현장 흥정할 때도 결국 “카메라 상태” 얘기가 제일 세게 먹히더라구요. 그래서 민팃은 그냥 d등급 가정하고, 실제 결과 나오면 그걸 플러스 알파로만 생각하는 게 맘 편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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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삭제된 댓글입니다.민팃은 기계가 보는 거라 사람 눈보다 훨씬 깐깐하게 잡는 느낌이 있죠. 저도 폴더블 힌지 쪽 미세한 긁힘으로 등급 후려치기 당한 적 있는데, 나중에 중고 업체 직접 찾아가서 파는 게 차라리 제값 받는 방법인 듯해요.
6시간전

도담
삭제된 댓글입니다.직거래나 전문 업체가 번거로워도 결국 제값 받는 데는 그게 답이더라고요. 다만 저는 출장이 잦다 보니 시간을 쪼개기 어려워서, 결국 민팃의 그 감가율을 일종의 수수료라고 생각하고 타협하게 되네요.
6시간전

겨울잠
삭제된 댓글입니다.민팃은 기계가 정해진 알고리즘대로 돌리다 보니 감성적인 부분이나 실사용 가치를 전혀 반영 못 하더라고요. 저도 폴더블 힌지 미세한 흔적 때문에 등급 낮게 나올 때마다 스트레스였는데, 기계 판독 기준이 지나치게 보수적인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6시간전

도담
삭제된 댓글입니다.민팃은 진짜 감가 생각하면 정신 건강에 해로운 거 같아요. 저도 전에 기기 정리하면서 예상보다 낮게 나오길래 그냥 편의성 값으로 치고 넘겼는데, 발열이나 배터리 효율 같은 실사용 지표는 기계가 다 잡아내지도 못하면서 겉면 스크래치만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좀 아쉽더라고요.
6시간전

코스모스
삭제된 댓글입니다.카메라 모듈 쪽 스크래치까지 민감하게 잡는 거면, 혹시 야간 노이즈 판독할 때도 렌즈 상태가 결과값에 아예 반영되는 걸까요?
6시간전

노을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그게 참 애매한 게, 민팃 판독은 렌즈 유리에 묻은 물리적 흠집 위주로 보지 센서의 실질적인 화질 저하나 야간 노이즈 처리 능력까진 다 못 읽는 거 같더라고요. 정작 사용자 입장에선 그 미세 기스가 만드는 빛 번짐이 야간 사진 다 망치는 주범인데 말이죠.
5시간전

단팥빵
삭제된 댓글입니다.민팃은 원래 맘 편하게 '기기 회수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던지는 거예요. 애들 키즈폰용으로 중고 A시리즈 살 때 상태 좋은 거 구하려고 보면, 오히려 개인 직거래가 깐깐한 판매자 만나기 힘들어서 스트레스더라고요.
6시간전

말차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카메라 렌즈 쪽은 너무 예민하게 잡는 것 같아요ㅠㅠ 저도 평소에 업데이트할 때마다 카메라 실행 속도 체크하느라 렌즈 상태 엄청 신경 쓰는데, 민팃 돌릴 때마다 조마조마하거든요. 차라리 맘 편하게 직거래가 나은가 싶기도 하구..ㅋㅋ
6시간전

라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야간 사진 노이즈에 예민해서 렌즈 관리 엄청 하는 편인데, 민팃에 기기 넘길 때마다 그 부분이 제일 불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민팃 보낼 바엔 서브 내비폰으로 쓰거나 그냥 소장하는 쪽을 택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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