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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케이스 끼워야 하는데 너무 투박해지네 [5]

감자칩 | 06.13 | 조회 11 | 좋아요 0

요즘 폴더블폰들이 진짜 대세라고 느껴지는데, 케이스 때문에 고민이 많네. 본체가 얇으니까 충격 방지하려면 케이스는 필수인데, 끼우는 순간 두께가 장난이 아니잖아. 주머니에 넣기도 불편하고 한 손 그립감도 완전 망가지고.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중저가폰만 써왔어서 그런지, 폴더블 전용 케이스 시장이 이렇게까지 심각한 줄 몰랐어. 얇으면서 보호도 잘하는 케이스 찾는 것도 쉽지 않고, 있어도 가격이 폰값의 몇십 퍼센트인 경우도 있더라고.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투박한 케이스 끼우거나 난 벌거벗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둘 다 별로야. 폴더블 쓰시는 분들은 이거 어떻게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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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삭제된 댓글입니다.폴더블은 구조상 힌지 보호까지 들어가면 두께가 배로 늘어나서 답이 없긴 하죠. 저도 기기들 써보면서 느낀 건데, 발열 해소 공간까지 생각하면 두꺼운 케이스는 AP 효율에도 마이너스라 더 고민스럽더군요. 차라리 생폰으로 쓰면서 보험 드는 게 그립감이랑 발열 면에선 낫지 않나 싶습니다.
8시간전

호떡
삭제된 댓글입니다.ㄹㅇㅋㅋ 힌지 보호 케이스 끼우면 안 그래도 발열 심한 폴더블인데 열 배출 꽉 막히는 느낌이라 찜찜함. 난 걍 생폰에 쿨러 쓴다. 두꺼운 케이스 씌워서 AP 쓰로틀링 걸리는 거보다 얇게 쓰고 쿨링 성능 챙기는 게 겜할 땐 백번 나음.
8시간전

감자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생폰 보험이 진리라는 말에 완전 공감함. 폴더블은 애초에 얇은 맛으로 쓰는 건데 힌지 보호까지 챙기려다 보면 폰이 벽돌이 돼버리니까.
8시간전

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폴더블폰 쓰는 그 자체로 이미 너무 부러워요ㅠㅠ 얇든 두껍든 일단 한번 써보고 싶네요.
8시간전

감자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나도 예전엔 그랬는데 막상 써보니까 가격도 가격이고 케이스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가 크네. 그냥 적당한 A 시리즈로 가볍게 쓰는 게 정신 건강엔 더 좋은 거 같기도 함.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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