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지원금이 공짜로 떨어지는 돈은 아니더라구요 ㅋㅋ 결국 비싼 요금제 몇달 유지, 부가서비스, 개통 방식 이런 거 섞여서 보이는 금액이 커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저는 폰 살 때 디자인이랑 손에 잡히는 거 먼저 보긴 하는데, 통신사는 막상 1년 전체로 계산해보면 결합할인 있는 쪽이 제일 덜 스트레스였어요. 당장 30~40 더 받는 느낌보다 위약금이랑 유지조건 꼬이는 게 더 피곤해서요ㅠ
특히 가족결합 들어갈 자리 있으면 기기값만 보지 말고 월요금까지 합쳐서 보시는 게 맞는 듯해요. 지원금 많이 준다 해도 조건 지저분하면 예쁜 케이스 고를 기분도 안 남아요 진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