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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내 폰 요금제 손봐주다 머리 쥐나겠네요ㅎㅎ [2]

우체통 | 06.13 | 조회 9 | 좋아요 0

아내가 하도 폰 요금 많이 나온다길래 오늘 저녁 먹고 같이 앉아서 요금제 좀 들여다봤거든요.

제가 알뜰폰 쪽으로 좀 알아봐 준다고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이게 결합 할인이랑 멤버십 혜택 얽혀있는 걸 계산해 보니까 머리가 다 아픕니다.


우리가 온가족 다 묶여있어서 요금제 바꾸면 전체 할인율이 흔들릴 수도 있다는데, 혹시 가족 결합 유지하면서 요금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아내는 영상도 거의 안 보고 카톡이랑 통화만 주로 쓰는데 아까운 돈이 줄줄 새는 느낌이라... 그냥 알뜰폰 독립을 시키는 게 이득일지 밤새 계산기 두드리게 생겼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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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삭제된 댓글입니다.가족 결합 다 묶여 있으면 알뜰폰으로 나가는 순간 전체 할인율 깨져서 오히려 손해 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아내랑 같이 자급제+알뜰폰 조합으로 넘어가려다 계산기 두들겨보고 그냥 3년 주기로 가족 할인 유지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접었습니다.
4시간전

군밤
삭제된 댓글입니다.부모님 알뜰폰으로 옮겼다가 문자나 통화 품질 때문에 결국 다시 돌아왔던 경험 있어서, 결합 묶여 있으면 웬만하면 그냥 쓰는 게 맘 편하더라고요.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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