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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폰 두고 갈아타는 건 참 [4]

우체통 | 06.13 | 조회 11 | 좋아요 0

지금 쓰는 폰에 딱히 불만 없는데 체감가만 보고 새걸 잡는 건, 막상 받고 나면 생각보다 감흥이 짧더라고요. 저도 큰딸 폰 최근에 바꿔주면서 느낀 게, 진짜 답답한 증상 있는 경우랑 그냥 행사 좋아 보이는 경우는 완전히 다릅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한 번 사면 오래 편해진다 느낌도 좀 덜해요. 가격은 자꾸 올라가는데 체감 차이는 생각보다 좁아서, 내 기준엔 취소 고민될 정도면 그냥 안 사는 쪽이 맞습니다 ㅎㅎ 나중에 진짜 배터리나 저장공간이 버거울 때 바꾸는 게 속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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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삭제된 댓글입니다.여름철 발열 때문에 화질 저하 오는 거 겪고 나면 괜히 기변했다 싶더라고요. 세팅 다시 잡는 귀찮음도 있어서 저도 웬만하면 배터리 효율 떨어질 때까지 버티는 편입니다.
4시간전

겨울잠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요즘 AP 공정이 미세화돼도 발열 제어는 제자리걸음이라 여름에 쓰로틀링 걸리면 오히려 이전 세대보다 성능이 떨어지기도 하죠. 기기 성능 믿고 넘어가기보다는 배터리 실측 효율이랑 발열 구간 확인하면서 버티는 게 엔지니어 입장에서도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4시간전

곶감
삭제된 댓글입니다.쓰로틀링 걸려서 프레임 튀는 거 보면 진짜 현타 오죠. 저도 휴대 모드에서 발열 잡히는지 보고 세션 끊는 편이라, 공정 숫자만 믿고 기변하는 건 확실히 비효율인 것 같습니다.
3시간전

군밤
삭제된 댓글입니다.요즘 기기들이 워낙 비싸져서 그런데, 다들 다음 번엔 최소 몇 년 정도 더 버텨볼 생각인가요?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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