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삼페 때문에 통신사에서 계속 결합할인을 받고 있었는데, 최근에 알뜰폰으로 완전 갈아탈 생각을 진지하게 하고 있어. 요금도 훨씬 싸지고 자유도는 올라가지만 문제는 현재 쓰고 있는 기존 요금제의 결합할인이 꽤 짭짤하거든. 포기했을 때 매달 빠지는 금액을 계산해보니까 1년이면 결국 꽤 크더라고.
근데 요즘 보니까 다들 알뜰폰 2만원대로 내려가고, 결합할인도 예전 같지 않은 분위기네. 한두 해 더 쓸 폰이 딱히 없으면 그냥 알뜰로 넘어가는 게 장기적으로 맞을 것 같긴 한데, 지금 당장은 이 결합할인을 포기하는 게 맞는지 못 정하겠더라. 비슷한 상황에서 결정했던 사람들은 어떤 기준으로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