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마감 치자마자 삼척 쪽으로 국도 타고 쭉 내려왔는데, 역시 6월 초중순이 최고인 것 같아요. 한낮엔 조금 더워도 차 문 열고 달리면 바람이 아주 선선해서 에어컨 안 켜도 기분 좋더라고요. 다음 주부터는 남부지방부터 슬슬 장마 소식도 있고 7월 본격 휴가철 되면 사람 몰릴 텐데, 딱 지금이 가성비로 조용하게 풍경 눈에 담기 좋은 골든타임인 것 같습니다. 바닷가 근처 한적한 곳에 차 세워두고 파도 소리 들으면서 커피 한잔 마시니까 일주일 동안 쌓인 피로가 다 날아가네요! 장마 시작되기 전에 주말 드라이브 한번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