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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 날짜 잡아놓고 짐 정리하다 현타 옴 [2]

민들레 | 15:32 | 조회 9 | 좋아요 0

분양권 잔금 일정 맞춰놓고 주말에 짐 정리 시작했는데, 박스 열다 보니 서류 더미가 나왔습니다. 이전 상담 기록들이랑 지난 몇 년 치 세금 자료들인데, 이사 전에 다 정리하려면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서 그냥 박스째 봉인할까 고민 중이에요.


짐 줄이려고 아이 물건 먼저 정리했더니 오히려 새로 들여야 할 게 더 보이는 이상한 상황이 됐고, 거기다 잔금 전에 처리해야 하는 세금 건들 체크리스트도 아직 완성을 못 했습니다. 일이랑 이사 준비를 동시에 하다 보니 뭔가 계속 어중간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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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잔금 치르는 시기가 하필이면 이럴 때라 마음이 복잡하시겠네요. 저도 이사 때마다 서류랑 물건 정리하다 보면 이게 자산인지 짐인지 헷갈릴 때가 많더라고요. 특히 세금 쪽은 나중에 다시 보려면 골치 아프니까, 힘드시더라도 지금 조금씩이라도 분류해두시는 게 나중을 위해선 나을 겁니다. 저도 만기 자금 굴릴 때마다 관련 서류는 따로 파일철해두는데, 이게 쌓이면 나중에 시장 흐름 복기할 때 꽤 유용하거든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하나씩 해결해나가시길 바랍니다.
1시간전

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같은 시기에 분양권 잔금 처리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직장 동료도 매도하면서 서류랑 자금 증빙 문제로 고생하는 걸 봐서 남 일 같지 않네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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