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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U 고장, 쉐보레 볼트 오너들은 이미 알더라고요 [3]

강변북로 | 13:31 | 조회 5 | 좋아요 0

전기차 쪽 커뮤니티 보다보면 ICCU 고장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는데, 현대기아 뿐 아니라 차종 불문하고 12V 보조배터리 방전 패턴이랑 같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속충전 자주 쓰는 차들에서 유독 빈도 높다는 얘기가 있고, 장기주차 전에 SOC 너무 낮게 두는 것도 영향 준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내연기관 정비 쪽 출신이라 전기차 고장 구조는 어느 정도만 보이는데, ICCU는 교체 공임이 장난 아니게 나오는 부품이라 예방 관리가 중요합니다. 보증기간 안에 증상 나오면 무조건 바로 입고하는 게 맞고, 보증 끊긴 차면 주기적으로 12V 배터리 전압 체크 정도는 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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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완속 충전이 어려운 아파트에 살다 보니 공용 충전기 눈치 싸움이 잦은데, 말씀하신 12V 배터리 관리가 전기차 유지의 핵심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차박이나 장기 주차 시 보조 배터리 전압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습관을 들였는데, 고가의 부품인 만큼 보증 기간 내에 꼼꼼히 챙기는 게 가장 확실한 예방책 같네요.
1시간전

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 ICCU 고장 이슈 때문에 저도 계속 망설이게 되는데, 혹시 연식이 좀 지난 전기차 중고를 살 때 이런 부분을 미리 점검해볼 수 있는 팁 같은 게 있을까요?
1시간전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는 정비 항목이 적다지만 결국 ICCU나 배터리 같은 고가 부품 교체 비용을 TCO에 반영해보면 내연기관 유지비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구간이 생기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보증 만료 이후의 수리 리스크를 고려하면 중고차 구매 시 무상 보증 잔여 기간을 유지비의 핵심 변수로 봅니다.
5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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