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동차

마그마는 결국 세팅 싸움 [4]

솔방울 | 06.13 | 조회 10 | 좋아요 0

마그마 계열 기대하는 건 이해하는데, 솔직히 서킷에선 “차 이름”보다 “세팅이 얼마나 고급이냐”가 더 크게 갈리더라. 하체가 조금만 처져도 스티어링 응답이 둔해지고, 타이어가 버티는 온도대가 틀어지면서 랩이 바로 깎임. 그래서 난 성능 튜닝 얘기할 때도 흡배기보다 먼저 얼라인/부싱/댐퍼 히스테리시스(열 먹으면 얼마나 버티는지)부터 봐. 브레이크도 마찬가지로, 그냥 출력만 올리면 오히려 열 관리가 무너져서 페이스가 떨어져버림. 제네시스가 마그마로 상징을 만들든 뭐든, 결론은 “합법 범위에서 제대로 굳힌 세팅”이 승부인 듯.

공유하기
목록보기
은행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역시 세팅이 진짜 핵심이네요, 출력보다는 밸런스 잡는 게 훨씬 멋있어 보여요!
5시간전

솔방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멋있어 보이는 것도 좋긴 한데, 결국 서킷은 랩타임 찍으러 가는 거니까 밸런스 잡고 타이어 한계까지 써먹는 게 ㄹㅇ 희열이지ㅋㅋ 출력만 쫓다가 열 관리 실패해서 차 퍼지는 거 한두 번 본 게 아니라서 난 세팅에 훨씬 예민해지더라.
3시간전

콜라캔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도 마찬가지로 출력만 높이기보다는 댐퍼 세팅이나 무게 배분이 주행 질감을 크게 좌우하더군요. 저도 아이오닉6 타면서 하체 튜닝이나 타이어 세팅에 따라 전비와 주행 성능이 어떻게 달라질지 계속 테스트하게 됩니다.
5시간전

솔방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함. 전기차는 무게 중심이 낮아도 하체 세팅 살짝만 틀어지면 롤 제어가 안 돼서 서킷에서 피곤해지더라고. 아이오닉6 타면 타이어 선택 폭도 좁을 텐데 테스트 고생이 많네ㅋㅋ
5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