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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쪽은 이제 중고도 망설여지네요 [4]

들국화 | 06.13 | 조회 11 | 좋아요 0

오딧세이 한동안 진지하게 봤었는데 이제는 손이 확 안 가네요. 애들 셋 태우는 집은 차가 마음에 드는 것보다도 나중에 부품이랑 수리 스트레스가 더 크게 오거든요ㅎㅎ


지금 타는 카니발도 연식 있어서 자잘한 거 하나만 떠도 괜히 신경 쓰이는데, 철수 얘기 나오면 수입차는 그 불안이 배로 커져요. 오딧세이 자체는 실내 쓰임새 좋다고 느꼈는데 저처럼 오래 타는 쪽이면 결국 서비스망이 제일 무섭더라고요. 당장은 더더욱 국산 큰 SUV 쪽으로 마음이 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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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감해요. 저도 영업직이라 차를 워낙 많이 타다 보니 사후 서비스가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요즘 고민 중인 싼타페 하이브리드도 결국 그런 정비 접근성 때문에 결국 국산에서 고르게 되는 것 같아요. 수입차는 부품 수급 늦어지면 업무에 지장이 크니 장기 보유가 확실히 고민이죠.
5시간전

강변북로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입차 부품 수급 걱정하는 건 이해하는데, 막상 정비해 보면 카니발 같은 국산 대형차도 하체 소모품이나 전자 장비 쪽은 수리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혼다 오딧세이가 정비성 하나는 워낙 잘 나와서 자가정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오히려 국산보다 손댈 때 더 쾌적한 부분도 있어요. 서비스망 때문에 차 자체의 장점을 포기하기엔 좀 아깝긴 합니다.
5시간전

들국화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자가정비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느끼실 수 있겠네요! 저는 아이 셋 카시트 세팅해두고 매번 센터 예약 잡는 것도 일이라서요. 부품 기다리는 시간 동안 아이들 등하원 차질 생길까 봐 결국 익숙하고 정비 편한 국산 쪽으로 더 마음이 기우는 것 같아요.
3시간전

백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부품 수급 불안하면 장기 보유는 좀 힘들지.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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