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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충전소 줄서는 거 봤는데.. 전기차 맞나? [2]

미숫가루 | 10:17 | 조회 7 | 좋아요 0

요즘 출근길에 지나는 충전소 앞이 테슬라 줄서있는 거 자주 보더라고요. 모델Y가 한 달에 8천대 넘게 나간다고 하던데, 이 정도면 진짜 대박이긴 한 거 같아요. 가격도 4천만 원 초반이면 내연기관 동급과 비교하면 꽤 매력적이긴 하고요. ㅎㅎ


근데 제가 전기차 사려고 자꾸 알아봤는데, 이게 정말 마음 놓고 탈 수 있는 건지 의문이 들어요. 출근할 때마다 충전 걱정해야 한다면 차가 되는 건가 싶달까. 대전은 충전 인프라가 정말 부족한데, 서울 경기만 해도 그정도면 전국적으로는 얼마나 더할까 싶어서요. 테슬라 자체 슈퍼차저가 있으니까 조금 낫긴 하겠지만, 결국 남은 건 갈증과 불안감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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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모델Y가 4천만 원 초반대까지 내려왔다는 건 사실 저도 좀 놀랐습니다. 지금 운용 중인 디젤 세단 리스 계약 끝나면 저도 다음 차로 전기차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까 싶긴 한데, 인프라 문제가 확실히 해결되지 않으면 평소 숙소 정할 때도 충전기 위치부터 확인해야 할 것 같아 망설여지네요.
1시간전

강변북로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는 집밥이나 회사밥 없으면 사실상 일상이 스트레스죠. 모델Y가 가성비는 좋아도 충전 줄 서는 거 스트레스 받으면 결국 다시 내연기관 찾게 될 겁니다. 인프라만 보고 덜컥 사기엔 하체 소모품 정비 주기나 타이어 마모되는 것도 생각보다 빨라서 신중해야 합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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