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 출고 받으실 때 간혹 선팅이나 샵 작업 다 끝나고 나서야 부랴부랴 보험 가입 알아보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차대번호만 있으면 임시번호판 상태에서도 가입은 바로 되는데, 주말이나 늦은 저녁에 등록증 서류 제출을 요구받으면 당황해서 출고 일정이 꼬이기도 합니다.
안전을 위해서라도 차량이 캐리어에서 내려서 탁송 기사님이 인계해주시는 그 순간부터 바로 보험 효력이 발생하도록 전날 미리 가입해두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혹시 모를 탁송 중 사고나 인수 직후 주차장 접촉사고 같은 불상사에서 내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으려면 첫 단추부터 안전하게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