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세단 운용하면서 정기 점검 때 브레이크액 교환은 꼬박꼬박 했는데, 사실 점검 항목에 들어 있으니까 그냥 해온 거지 제대로 이해하고 한 건 아니었습니다.
독3사 공임이 국산 대비 비싸다 보니 점검 묶음으로 처리할 때 어디서 어떤 등급 액을 쓰는지까지는 잘 안 따져봤어요. 세컨카 쪽은 주행 자체가 워낙 짧아서 교환 주기가 애매하게 느껴지고.
결국 습기 흡수율이나 비등점 기준으로 따지는 게 맞긴 한데, 현실에서는 그냥 '2년에 한 번' 관행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