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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약금 전에 잔금일 먼저 봅니다 [4]

청보리 | 19:50 | 조회 8 | 좋아요 0

집 볼 때 다들 가격이랑 층수부터 보는데 저는 가계약금 얘기 나오면 잔금일 먼저 맞춥니다. 회사 급여일 기준으로 생활비 15% 보수적으로 빼고, 주담대 실행일이 하루만 밀려도 브릿지 성격 자금이 필요한지 엑셀로 먼저 봅니다.


생각보다 입주 지정기간 말일에 몰아넣는 분들이 많은데, 그때 지점 심사 속도 느리면 연체료가 제일 아깝습니다. 매물 자체보다 일정표가 더 위험한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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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잔금일 맞추는 게 진짜 복잡하던데 대출 실행일 계산은 보통 며칠 전부터 하나요?
1시간전

부산갈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대출 실행일 때문에 마음 졸인 적 있어서 공감되네요. 저는 보통 잔금일 2주 전쯤에는 은행 지점 담당자랑 직접 통화해서 대출 실행 가능 여부랑 당일 심사 지연 가능성까지 체크하는 편이에요. 요즘은 보증보험 심사까지 겹치면 서류 처리가 더 밀릴 수 있어서 여유 있게 일정을 짜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1시간전

새벽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잔금일 맞추는 것만큼 무서운 게 또 없죠. 2026년 9월 전세 갱신 앞두고 벌써부터 이자 나갈 생각에 잠이 안 오는데, 저도 대출 일정 꼬여서 연체료라도 물게 될까 봐 매달 월급날마다 엑셀 붙잡고 벌벌 떱니다. ㅠㅠ 일정 꼬이면 정말 답도 없더라고요.
1시간전

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잔금일과 대출 실행 일정을 현금 흐름이랑 맞추는 건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입주 지정기간 말일에 잔금을 치를 경우, 은행 지점마다 처리 용량이 달라 예상보다 심사가 늦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더군요. 저도 해운대 쪽으로 이사할 때 경험해보니, 주담대 실행일과 입주 관리실 업무 시간을 미리 확인해서 일주일 정도 여유를 두는 편이 심리적으로나 비용적으로 훨씬 안전했습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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