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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서울 따라가는 장이 아닌 듯 [1]

동탄댁 | 18:36 | 조회 3 | 좋아요 0

예전엔 서울 오르면 경기남부도 같이 끌려간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공식이 많이 약해진 것 같아요. 같은 경기라도 분당·동탄처럼 일자리 붙은 곳이랑 그냥 새아파트 많은 곳이랑 반응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저도 청약은 가점이 애매해서 요즘은 실거주 구축 매수 쪽으로 더 보는데, 이제는 '수도권'으로 묶어서 볼 게 아니라 출퇴근이랑 생활권이 실제로 버티는지부터 보게 됩니다. GTX 한 줄로 설명되는 곳보다 회사 많은 곳, 학군 꾸준한 곳이 훨씬 덜 흔들려 보여요. 반대로 외곽은 분양가만 높아지면 신축이어도 생각보다 매수세가 약한 느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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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삭제된 댓글입니다.GTX보다는 결국 회사 밀집도와 실거주 수요가 뒷받침되는 곳이 LTV나 DSR 한도 측면에서도 훨씬 안정적인 담보 가치를 인정받는 것 같습니다. 저도 대출 상환 시뮬레이션 돌릴 때 생활비 15% 줄여가며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이유가 결국 그런 지역적 방어력을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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