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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중복 청약 풀려도 체감은 한정적이네요 [7]

동탄댁 | 18:46 | 조회 8 | 좋아요 0

제도 손보는 방향 자체는 맞는 것 같아요. 예전엔 같은 실수요인데도 부부가 한쪽만 넣어야 해서 이상하긴 했거든요.


근데 인기 단지는 결국 더 몰릴 가능성이 커 보여요. 저는 가점이 아직 40점대 후반이라 이런 변화가 있어도 당첨권으로 들어오는 느낌은 아니고, 애초에 자녀도 없어서 특별공급 쪽 카드도 거의 없어요. 그래서 청약이 완전히 쉬워졌다고 보긴 어렵고, 무주택 실거주면 결국 구축 매수랑 병행해서 보는 게 현실적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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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가점 낮은 편이라 청약만 바라보다가 전세랑 매매 병행으로 눈 돌렸거든요. 구축 매수 고려할 때 보증금 반환 문제나 대출 가능 여부부터 꼼꼼히 챙기는 게 결국 실거주자한텐 가장 안전한 길 같더라고요.
1시간전

쑥떡
삭제된 댓글입니다.40점대면 청약 가점 얼마나 더 올려야 안정권일까요?
1시간전

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40점대 후반이면 사실상 희망 고문 같아서 저도 구축 매수 쪽으로 눈 돌리는 중이에요. 성심당 앞 지나면서 빵 사 먹을 돈 아껴서 대출 갚을 생각하면 현실은 더 막막하네요ㅠ
1시간전

부산갈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빵값 아끼는 게 현실적인 건 알지만 그래도 삶의 질을 아예 포기할 순 없잖아요. 저도 구축 매수 준비하면서 대출 이자 계산기 두드려보니 막막했는데, 결국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보증금 반환 보증까지 생각하며 매물 보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낫더라고요.
1시간전

청보리
삭제된 댓글입니다.40점대 가점이라면 청약에 너무 매몰되기보다 DSR 한도 내에서 감당 가능한 매물부터 엑셀로 시뮬레이션 돌려보는 게 낫습니다. 저는 올해부터 생활비를 평소보다 15% 줄여서 상환 여력을 보수적으로 산출하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본인만의 실질 가용 소득을 먼저 파악해야 구축 매수 시에도 무리한 영끌을 피할 수 있습니다.
1시간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생활비 줄여서 상환 여력 산출해보는 방식은 참 좋네요. 저도 매물 보러 다닐 때마다 DSR 계산기가 제일 무서운데, 저도 엑셀로 한번 보수적으로 돌려봐야겠어요.
50분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생활비 15% 감축은 정말 생각하기 나름인데, 막상 실행해보니 생각보다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말씀하신 대로 저도 지금 대출 실행 시의 가용 소득을 더 보수적으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4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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