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X 첫날 20% 가까이 뛴 거 보면서 잠깐 멈칫하긴 했어요. 배정 신청도 안 했으니 당연히 없는 거지만.
근데 피델리티인가 어디서 플립 세 번 하면 SSN으로 영구 차단한다는 조건 보고 나서는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배정받은 사람들도 15일 안에 팔면 불이익이라니, 단타성 자금이 묶이는 구조잖아요. 저 같은 월 정액 VOO 납입자한테는 애초에 맞는 게임이 아니에요.
10년 전에 단기 차익 욕심으로 수업료 비싸게 낸 이후로 IPO 흥행 분위기는 거의 필터링하고 삽니다. 흥행일수록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