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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수익률 들여다보다 문득 복기하게 된 것들 [3]

리포트정리 | 05:02 | 조회 8 | 좋아요 0

요즘 여러 IPO 수익률 비교 자료들 보면서 잠깐 멈칫했음.


알리바바부터 최근 AI 인프라 관련 신규 상장까지 쭉 나열해놓고 보면, 결국 테마 타이밍이 맞은 것들만 살아남았고 나머지는 대부분 시장 대비 언더퍼폼.


RIVN처럼 전고점 대비 -90% 찍은 케이스 보면 당시엔 확신이 있었을 텐데.


▶ 본인 경험 복기

- 엔비디아 익절 이후로 포트 운용 원칙을 다시 세웠는데, 핵심은 내러티브 프리미엄이 붙은 종목일수록 진입 시점의 수급과 옵션 IV 텀 구조를 먼저 확인한다는 것

- IPO는 구조적으로 초기 수급이 왜곡돼 있어서, 첫 1~2주 락업 해제 전후 수급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 들어가는 건 도박에 가깝다고 봄


▶ 시장 온도

- BofA에서 약세 신호 70% 집중이라는 얘기 나오고, ECB도 인상 사이클 재개하면서 글로벌 유동성 환경이 예전만 못한 건 사실

- 이 상황에서 신규 상장 내러티브에 프리미엄 주는 게 맞는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함


xAI IPO도 관망 유지. 상장 초기 수급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1~2주 보고 나서 판단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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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레딧 r/stocks에서 IPO 수익화 임계점과 잉여현금흐름 변환 타임라인 분석글을 자주 봤는데, 내러티브보다 결국 인프라 투자의 수익화가 현실화되는 시점이 주가 방어의 본질인 듯함. 나도 RKLB를 2021년 스팩 시절부터 지켜봐 왔지만, 상장 초기 수급 왜곡에 휩쓸리기보다는 결국 수익화 타임라인이 가시화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심리적 안정감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더라고.
1시간전

리포트정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익화 타임라인 가시화라는 관점엔 동의하지만, 인프라 투자의 본질이 CAPEX 효율성으로 귀결되는 시점에서 RKLB 같은 기업들이 실제 잉여현금흐름으로 전환될 때의 ROIC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네요. 내러티브가 걷히고 나서의 밸류에이션 하단이 어디인지가 오히려 궁금합니다.
1시간전

리포트정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익화 타임라인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도달했을 때, 과연 그 시점의 CAPEX 대비 FCF 전환율이 현재의 멀티플을 정당화할 수 있을지 그게 고민이네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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