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IPO 수익률 비교 자료들 보면서 잠깐 멈칫했음.
알리바바부터 최근 AI 인프라 관련 신규 상장까지 쭉 나열해놓고 보면, 결국 테마 타이밍이 맞은 것들만 살아남았고 나머지는 대부분 시장 대비 언더퍼폼.
RIVN처럼 전고점 대비 -90% 찍은 케이스 보면 당시엔 확신이 있었을 텐데.
▶ 본인 경험 복기
- 엔비디아 익절 이후로 포트 운용 원칙을 다시 세웠는데, 핵심은 내러티브 프리미엄이 붙은 종목일수록 진입 시점의 수급과 옵션 IV 텀 구조를 먼저 확인한다는 것
- IPO는 구조적으로 초기 수급이 왜곡돼 있어서, 첫 1~2주 락업 해제 전후 수급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 들어가는 건 도박에 가깝다고 봄
▶ 시장 온도
- BofA에서 약세 신호 70% 집중이라는 얘기 나오고, ECB도 인상 사이클 재개하면서 글로벌 유동성 환경이 예전만 못한 건 사실
- 이 상황에서 신규 상장 내러티브에 프리미엄 주는 게 맞는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함
xAI IPO도 관망 유지. 상장 초기 수급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1~2주 보고 나서 판단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