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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햇살이 | 2026.04.26 18:42:43
조회 8 | 추천 0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To infinity

and beyon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Toy Story, 1995)」 — 존 라세터 감독, 팀 앨런 분 스페이스 레인저 액션 피겨 「버즈 라이트이어」가 자기 트레이드마크 구호로 거듭 외치는 대사.


「상황」 스페이스 레인저 액션 피겨 버즈 라이트이어가 자기가 진짜 우주 영웅이라고 굳게 믿고 있던 시절, 자기 모험 앞에서 결의를 다질 때마다 거듭 외치는 자기 구호이다. "무한한 공간 그리고 그 너머까지"라는 의미로, 우주 영웅의 출진 구호이자 한 캐릭터의 정체성을 한 줄에 압축한 트레이드마크이다.


「의미」 한 캐릭터의 자기 구호 한 줄이 어떻게 30년 가까이 한 시리즈의 표현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명대사이다. "무한"과 "그 너머"라는 모순된 두 단어를 함께 외치는 단순한 화법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도전 정신과 모험심을 한 번에 환기시키는 표현이 되었다. 이 한 줄은 영화 이후 디즈니·픽사 시리즈 전체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고, 미국 NASA 우주비행사들이 실제 우주 비행 중에도 이 구호를 외치며 팀워크를 다지는 사례로 자리잡았다.


존 라세터 감독의 「토이 스토리(1995)」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첫 장편이자 세계 최초의 풀 컴퓨터 그래픽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영화사적 결정작이다. 본 대사가 처음 등장하는 장면은 영화 초반, 앤디의 침실에 새 생일 선물로 도착한 스페이스 레인저 액션 피겨 버즈 라이트이어(팀 앨런 분 음성)가 자기 가슴팍의 빨간 버튼을 누르며 "To infinity and beyond!"를 처음 외치는 자리이다. 버즈가 침대 위 침구를 도약대 삼아 두 팔을 활짝 펼치고 "비행"을 시도하는 약 30초의 컷은 시리즈 전체의 정서를 한 줄에 압축하는 명장면으로, 이후 「토이 스토리 2(1999)」 「3(2010)」 「4(2019)」와 스핀오프 「라이트이어(2022)」까지 거듭 등장한다. 팀 앨런의 진지하면서도 어린이가 따라할 수 있는 음성, 그리고 픽사 특유의 따뜻한 색조가 만나는 이 한 줄은 1995년 이후 30년 가까이 픽사 애니메이션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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