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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나 같이 비싼 사람을

곰돌이 | 2026.04.26 18:58:44
조회 9 | 추천 0


나 같이

비싼 사람을


Someone as expensive

as me.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tvN)」 — 정경윤 동명 웹소설 원작, 박준화 연출, 박서준 분 부회장 이영준의 트레이드마크 대사.


「상황」 부유한 대기업 「유미그룹」의 부회장 이영준이, 자기 9년 차 비서 김미소(박민영 분)가 자기 비서 자리를 떠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자리이다. 이영준이 자기 자존심 가득한 표정으로 거듭 외치는 트레이드마크 한 마디가 "나 같이 비싼 사람을 — 너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이 또 누구겠느냐"이다.


「의미」 한 부유하고 자존심 가득한 한 청년이 자기 사랑을 「자기 가치의 비싸움」으로 표현하는 한국식 코미디 화법이 한 줄에 담긴다. "비싼 사람"이라는 표현이 사실은 자기 사랑 고백의 우회 표현이며, 자기 자존심을 끝까지 지키면서도 사랑의 진심을 한 줄에 담아내는 화법이 된다. 이 한 줄은 2018년 이후 한국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표현으로 자리잡았으며, 박서준의 자존심 가득한 음성과 만나 한국 사랑 화법의 표준이 된 표현으로 영원에 새겨졌다.


정경윤 동명 웹소설 원작·박준화 연출의 「김비서가 왜 그럴까(tvN, 2018)」는 부유한 대기업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9년 차 비서 김미소(박민영 분)의 사랑을 그린 한국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결정작이다. 본 대사가 등장하는 장면은 시리즈 곳곳, 이영준이 자기 비서 김미소가 자기를 떠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자리에서 거듭 자기 자존심으로 외치는 트레이드마크 컷들이다. 특히 시리즈 초반의 장면, 이영준이 자기 부회장실에서 자기 거울 앞에 서서 자기 정장 차림을 가다듬으며 차분한 음성으로 "나 같이 비싼 사람을... 너 어디서 다시 만날 수 있겠어?"를 짧게 던지는 약 1분의 명장면이다. 박서준의 자존심 가득한 표정, 부회장실의 차가운 조명, 그리고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이 만나는 이 명장면이 한국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화법으로 영원에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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