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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용식이

너구리 | 2026.04.26 18:58:43
조회 13 | 추천 0


용식이!


Yong-sik!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2019, KBS)」 — 임상춘 극본, 차영훈 연출, 공효진 분 동백이 강하늘 분 황용식을 부르는 호명.


「상황」 충청남도 작은 시골 마을 옹산의 미혼모 까페 주인 동백이, 자기 마을 순경 황용식을 거듭 부르는 트레이드마크 호명이다. "용식이"라는 짧은 한 호명이 사실은 한 사랑의 시작·신뢰·친근함을 한 줄에 담는 표현이 된다.


「의미」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짧은 한 호명이 어떻게 한 사랑의 모든 정서를 한 줄에 담을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사례이다. "용식이"라는 충청도 사투리식 친근한 호명이, 평범한 한 시골 마을의 따뜻한 정서를 한 줄에 압축한다. 이 한 줄은 2019년 한국 드라마 명대사의 표준이 되었으며, 충청도 사투리의 따뜻한 화법이 어떻게 한 사랑 드라마의 트레이드마크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표현으로 영원에 새겨졌다.


임상춘 극본·차영훈 연출의 「동백꽃 필 무렵(KBS, 2019)」은 충청남도 작은 시골 마을 옹산의 미혼모 까페 주인 동백(공효진 분)과, 자기 마을 순경 황용식(강하늘 분)의 사랑을 그린 한국 휴먼 드라마의 결정작이자 2019년 KBS 연기대상 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본 대사가 등장하는 장면은 시리즈 곳곳, 동백(공효진 분)이 자기 까페 「카멜리아」에서·골목길에서·마을 어귀에서 자기 사랑 황용식을 거듭 부르는 트레이드마크 컷들이다. 특히 시리즈 후반의 사랑 고백 명장면, 동백이 자기 까페 한가운데서 떨리는 음성으로 황용식을 거듭 "용식이... 용식이!"라고 부르는 약 2분의 명장면이 한국 드라마 사랑 명대사의 표현으로 영원에 새겨졌다. 공효진의 따뜻한 충청도 사투리 음성, 시골 마을의 따뜻한 색조, 그리고 강하늘의 떨리는 표정이 만나는 명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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