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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올라가는 거 보니 상가 생각나네요 [3]

양은냄비 | 10:40 | 조회 8 | 좋아요 0

요즘 동탄 쪽 아파트값 오르는 거 보니까

예전에 거기 신도시 상가 분양받으라고 영업 사원들이 엄청나게 전화 돌리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때 분위기 휩쓸려서 상가 들어간 사람들

지금 1층 공실 안 나가서 대출 이자만 한 달에 수백만 원씩 내며 피눈물 흘리고 있죠.


아파트 가격 좀 뛴다고 신나서 덜컥 상가까지 손대면 진짜 지옥문 열립니다.

상권이라는 게 아파트 입주한다고 바로 살아나는 것도 아니고

결국 공실 나면 이자는 오롯이 내 몫이 되니까요.


지금 대구 동성로에서 상가 공실 3년째 겪고 있는 제 입장에서 보면

아무리 역세권이네 뭐네 광고해도 수익형은 일단 보수적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남들 번다고 조급해져서 덜컥 무리하게 들어가지 마시고

확실하게 월세 나올 구멍 없으면 차라리 현금 쥐고 계시는 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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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상가 공실 3년이면 고생이 많으시네요, 결국 입지는 뒷전이고 대출 이자가 사람 잡는 것 같습니다.
1시간전

동치미
삭제된 댓글입니다.상가 투자는 진짜 신중해야 하는 거 알지. 비워진 자리 볼 때마다 속 타는 마음 나도 이해한다네.
1시간전

우엉차
삭제된 댓글입니다.상가 수익률 계산기는 아파트보다 훨씬 까다롭더라고요. 역시 현금 흐름 막히면 버티기 힘든 것 같습니다.
5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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