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중식의 절대 강자
분량 — 2~3인분
조리 시간 — 40분
난이도 — 보통
■ 재료
• 돼지고기 등심 또는 안심 — 400g
• 전분(녹말) — 1.5컵
• 계란 — 2개 (튀김옷)
• 식용유 — 튀김용 (3컵)
• 당근 — 1/3개
• 양파 — 1/2개
• 피망 또는 파프리카 — 1/2개
• 파인애플 통조림 — 3조각 (선택)
• 오이 — 1/4개
■ 양념
• 물 — 1컵
• 식초 — 3큰술
• 설탕 — 5큰술
• 진간장 — 2큰술
• 케첩 — 1큰술 (색감)
• 전분물 — 전분 1.5큰술 + 물 3큰술
■ 만드는 법
1. 돼지고기는 한 입 크기로 길게 썰고 진간장 1큰술·청주 1큰술·후추로 밑간 10분.
2. 큰 볼에 전분 1.5컵을 넣고 물 3/4컵을 부어 30분 둔다(전분이 가라앉아 위에 맑은 물이 뜨면 그 물만 살짝 따라 버린다 — 「물전분」이 바삭함의 비결).
3. 가라앉힌 전분에 계란 2개를 풀어 넣고 살살 섞어 튀김옷을 만든다.
4. 고기 한 조각씩 튀김옷에 충분히 묻혀 170도 식용유에서 5분 1차 튀김 → 잠시 빼 두었다가 180도에서 2분 2차 튀김(겉바속촉).
5. 야채는 한 입 크기로 썬다.
6.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당근을 1분 볶다 양파·피망·파인애플을 넣어 1분 더.
7. 소스 재료(물·식초·설탕·간장·케첩)를 부어 끓이고, 끓어오르면 전분물을 둘러 농도 맞춤.
8. 「부먹」 — 튀긴 고기에 소스 부음. 「찍먹」 — 소스 따로. 취향대로.
■ 꿀팁
• 「물전분」(전분에 물을 부어 가라앉힘)이 한국식 탕수육 바삭함의 비밀.
• 「2차 튀김」으로 식어도 바삭한 식감 유지.
• 부먹 vs 찍먹 — 영원한 논쟁 — 손님께 따로 내는 것이 정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