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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보험 한도 미리 안 재봤으면 재계약 날 뒤집어질 뻔했어요 [4]

부산갈매기 | 18:06 | 조회 4 | 좋아요 0

어제 회사 동생 재계약 서류 같이 봤는데, 집주인이 보증금 5백 올려달라고 한 거거든요.


처음엔 그냥 올려줄까 싶었던 것 같은데 저랑 같이 HUG 한도 먼저 돌려봤더니 증액하면 보증보험 가입 자체가 막히는 금액이었어요. 공시가 대비로 딱 걸리는 구간.


결국 증액 거절하고 현행 유지로 재계약했고, 집주인도 딱히 더 밀어붙이진 않더라고요. 이 계산 안 해보고 그냥 도장 찍었으면 갱신 이후에 보험 공백 생기는 건데.


재계약 때 보증금 조금 올려달라는 거 당연하게 넘기시는 분들 많은데, 한도 변경 여부는 꼭 먼저 확인하세요. 특히 빌라·오피스텔은 공시가 기준이 생각보다 타이트하게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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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댁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증보험 한도 계산은 필수죠. 저도 구축 매수 임장 다니다 보면 전세 끼고 사는 매물들 적지 않은데, 이런 부분들 때문에라도 무리하게 전세 보증금 올리는 건 나중에 제가 매도할 때도 발목 잡힐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1시간전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동탄댁님. 임대인 입장에서도 나중에 매도하려면 보증보험 가입 가능한 매물로 남겨두는 게 환금성 측면에서 훨씬 유리할 텐데, 왜들 그렇게 단기적인 증액에만 집착하시는지 모르겠어요.
1시간전

쑥떡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증금 올릴 때 HUG 한도부터 확인하는 거 꼭 기억해야겠어요.
1시간전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네, 정말 한 번 확인하는 습관만 들여도 나중에 큰 사고 막을 수 있어요. 특히 재계약 시점엔 임대인도 기존 보증금 유지에 동의하는 경우가 많으니 꼭 미리 계산해서 제안해 보세요.
5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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