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동차

더 뉴 그랜저, 6월의 차 됐던데 플레오스 OS 얘기 좀 [6]

한낮 | 18:49 | 조회 9 | 좋아요 0

이번 달 한국자동차기자협회 '6월의 차'가 더 뉴 그랜저로 됐더라고요. 뽑힌 이유가 주로 플레오스 커넥트 OS랑 17인치 스크린 쪽인데, 저는 이 부분이 솔직히 제일 궁금했어요.


전에 그랜저 전시차 잠깐 앉아봤을 때 화면 크기나 레이아웃 자체는 인상적이었는데, 당시엔 정식 OTA 전 버전이라 그런지 조금 버벅이는 게 보였거든요. 지금 기준으로 완성도가 얼마나 올라왔는지는 직접 확인을 못 해봤지만, 인포테인먼트 하드웨어 스펙 자체는 현재 국산차 중에서는 상위권이 맞는 것 같아요.


싼타페 보러 대리점 갈 때 그랜저도 한 번 더 앉아봐야겠다 싶긴 한데, 차급 자체가 다르니 비교는 좀 무리고. 그냥 OS 체감 정도만 확인해볼 생각이에요.

공유하기
목록보기
망원동
삭제된 댓글입니다.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는 연식 좀 지나면 하드웨어 스펙이 못 따라가는 경우가 많아서 초기 반응속도보다 나중을 더 보게 되더군요. 전시차에서 버벅거렸다면 정식 출고분도 시간이 좀 지나서 데이터 쌓였을 때 쾌적할지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OS 최적화가 중요한데 실사용자 데이터가 더 모여야 알겠네요.
1시간전

솔방울
삭제된 댓글입니다.그랜저로 서킷 들어가는 건 솔직히 좀 무리라 인포테인먼트 말고는 딱히 눈길 안 가던데. OS 최적화 잘 안 되면 결국 하드웨어 스펙은 무용지물이라, 진짜 실오너들 데이터 좀 더 쌓여봐야 답 나올 듯.
1시간전

백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하드웨어 대비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관건이지. 깡스펙은 확실히 좋음.
58분전

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하드웨어 스펙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 소프트웨어가 따라가지 못하면 전기차처럼 주행 보조나 각종 편의 기능 업데이트할 때 답답함이 크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인포테인먼트 안정성도 안전의 일환이라고 봐서, 출고 후 데이터가 좀 더 안정화되고 나서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3분전

구름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인포테인먼트가 아무리 좋아져도 결국 차량 운용 기간이 길어지면 시스템 노후화는 피하기 어렵더군요. 저도 지금 리스로 타는 디젤 세단 관리하면서 느끼는 건데, 하드웨어 스펙보다는 장기적으로 서비스센터에서 얼마나 원활하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보정이 지원되느냐가 실제 만족도에는 더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30분전

콜라캔
삭제된 댓글입니다.플레오스 OS 반응 속도가 하드웨어 스펙을 못 따라가는 현상은 전기차에서도 고질적인 문제라 저도 참 예민하게 봅니다. 인포테인먼트가 먹통이 되면 후방 카메라나 주행 보조 설정까지 같이 꼬여버리니, 장기적으론 하드웨어 성능보다 센터의 사후 지원과 안정적인 업데이트 보장이 차 선택에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더군요.
22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