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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공개 의무화, 실제로 봤네요

콜라캔 | 19:39 | 조회 3 | 좋아요 0

어제 전기차 비교하다가, 배터리 정보 공개 표기된 걸로 딜러 견적서/차량 앱 화면 대조해봤습니다. 예전엔 광고 문구 위주라면 지금은 배터리 제조사/용량 같은 항목이 “보이긴” 하더라구요. 다만 숫자만 맞춰도 실제 주행(전비/충전 속도)은 차이가 있어서, 저는 결국 전비 데이터랑 급속 충전 그래프를 같이 확인하게 됐습니다. 특히 지하주차장 쓰는 서울 생활이면 배터리 자체도 중요하지만, 급속 의존도가 낮아지면 체감 체결감이 더 달라지더라고요. 어차피 저는 보조금/요금보다 배터리 운용 제약(충전 제한) 때문에 하이브리드 쪽 기울긴 했는데, 이 공개 의무화는 최소한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건 확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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