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한국자동차기자협회 '6월의 차'가 더 뉴 그랜저로 됐더라고요. 뽑힌 이유가 주로 플레오스 커넥트 OS랑 17인치 스크린 쪽인데, 저는 이 부분이 솔직히 제일 궁금했어요.
전에 그랜저 전시차 잠깐 앉아봤을 때 화면 크기나 레이아웃 자체는 인상적이었는데, 당시엔 정식 OTA 전 버전이라 그런지 조금 버벅이는 게 보였거든요. 지금 기준으로 완성도가 얼마나 올라왔는지는 직접 확인을 못 해봤지만, 인포테인먼트 하드웨어 스펙 자체는 현재 국산차 중에서는 상위권이 맞는 것 같아요.
싼타페 보러 대리점 갈 때 그랜저도 한 번 더 앉아봐야겠다 싶긴 한데, 차급 자체가 다르니 비교는 좀 무리고. 그냥 OS 체감 정도만 확인해볼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