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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만 열심히 했는데 근육이 문제였나 싶어서요 [3]

해바라기 | 20:14 | 조회 7 | 좋아요 0

요즘 허벅지 근육 관련 얘기가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저는 3년째 러닝 위주로 해왔는데, 사실 저항 운동은 그렇게 열심히 안 했거든요. 스쿼트 루틴 몇 번 들어봤어도 유산소만큼 꾸준히 이어간 적이 없어서.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달리기 페이스는 좀 늘었어도 무거운 걸 드는 힘이나 계단 많이 올라갈 때 허벅지에 오는 피로감은 별로 개선된 게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지금 31이니까 당장 급한 건 아니겠지만, 이걸 계속 미루다가 나중에 진짜 필요할 때 없으면 곤란하겠다 싶더라고요.


일단 이번 주부터 러닝 후에 맨몸 스쿼트랑 런지라도 좀 붙여보려고요. 거창하게 헬스장 등록할 생각까진 아직 없고, 우선 지금 루틴 안에서 버텨보는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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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둘째 초등 보내고 학교 오르락내리락하다 보면 허벅지 근육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러닝만 하면 오히려 근손실 올까 봐 저도 요즘엔 밤에 폰 보다가 생각나면 맨몸 스쿼트 20개씩이라도 꼭 하려고 해요. 기기 발열 때문에 화면 밝기 확 낮아지는 것처럼 몸도 근육 없으면 금방 방전되는 느낌이라, 운동 루틴에 붙이시는 거 찬성이에요.
1시간전

고사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퇴근하고 산책할 때 단순히 걷기만 하는 거랑 중간에 스쿼트 섞는 게 체력 회복이나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영화 촬영할 때도 광각 렌즈로 화면 담아내려면 카메라 워킹 따라 하체 힘이 많이 필요한데, 러닝만 해서는 안 되는 영역이 있긴 한 것 같아요.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루틴에 끼워 넣는 거 좋네요.
1시간전

양지
삭제된 댓글입니다.러닝만 하면 하체 피로도 잘 안 빠지는 느낌 들죠. 스쿼트 조금씩 추가하는 거 확실히 도움 될 거예요.
4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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