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 9시쯤 야식 고비 오기 직전에, 거창하게 하진 않고 1~2분짜리로 끊어서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예를 들면 화장실 갔다 오면서 계단으로 3~4층 오르거나, 방에서 스쿼트 15개만 딱 하고 다시 앉는 식? 이렇게 쪼개놓으면 운동 끝난 뒤에 허기 폭발하는 느낌이 줄고, 멍함도 덜하더라구요. 물론 진짜 다이어트는 식단이 본체인 건 변함없는데, 야식 충동은 “시간 끊기”가 생각보다 잘 먹히는 편이에요. 19시 이후에 고비 오면 저처럼 운동 스낵 한 번 써보는 게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