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장 들렀다가 또 플립7 펼쳐봤는데, 접은 상태 두께가 아직도 애매하게 두껍단 말이죠. 주머니에 넣었을 때 확실히 느껴지는 부피감.
플립 시리즈가 결국 두께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핵심인데, 8에서 힌지 구조 손 봤다는 얘기가 맞다면 그게 제일 중요한 변화일 거임. 외형 크게 바꾸는 건 솔직히 별로 기대 안 함. 어차피 조개폰 형태 자체가 폼팩터고, 그 안에서 완성도 올리는 게 맞는 방향이라 생각해서.
서브폰으로 고려 중인 입장에선 두께+힌지 내구성 이 두 가지가 실제로 체감될 만한 수준으로 개선됐는지가 기준일 듯. 출시되면 또 매장 가서 직접 접었다 펼쳤다 해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