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26 쪽 지원금 세게 붙는 거 보는데
막상 메인 회선이 가족결합 묶여 있으면 그림이 안 나오네요.
계산기 두드려보면 기기값만 싸다고 끝이 아니고
결합 깨지는 순간 월요금이 다시 올라서 체감 이득이 확 줄어요.
저는 그래서 메인은 그냥 두고 업무용 알뜰폰만 따로 굴리는데,
이 구조면 이번처럼 번이 조건 좋을 때 제일 애매한 사람이 되는 느낌입니다.
예전엔 무조건 싼 데로 옮기면 됐는데
지금은 통신비 구조가 더 복잡해서 공짜폰 얘기 나와도 바로 못 타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