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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이동 잔치가 남 얘기네요 [4]

도담 | 18:27 | 조회 7 | 좋아요 0

요즘 S26 쪽 지원금 세게 붙는 거 보는데

막상 메인 회선이 가족결합 묶여 있으면 그림이 안 나오네요.


계산기 두드려보면 기기값만 싸다고 끝이 아니고

결합 깨지는 순간 월요금이 다시 올라서 체감 이득이 확 줄어요.

저는 그래서 메인은 그냥 두고 업무용 알뜰폰만 따로 굴리는데,

이 구조면 이번처럼 번이 조건 좋을 때 제일 애매한 사람이 되는 느낌입니다.


예전엔 무조건 싼 데로 옮기면 됐는데

지금은 통신비 구조가 더 복잡해서 공짜폰 얘기 나와도 바로 못 타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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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가족결합 때문에 기변 타이밍 놓치는 거 진짜 스트레스죠. 저도 자영업이라 메인은 묶여 있고 업무용만 알뜰폰 쓰는데, 혜택 계산기 두드려봐도 결국 가족 결합 유지하는 게 나을 때가 많아서 저도 그냥 기변보다는 서브폰 굴리는 쪽으로 정착했네요.
1시간전

동백
삭제된 댓글입니다.가족결합 유지하면서 기기값 할인 챙길 방법은 아예 없다고 보시는 건가요? 3사 통합 요금제 나오고 나서도 결합이랑 기기 지원금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 진짜 많더라고요ㅎㅎ
1시간전

도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결합 깨고 옮겨봤자 3사 요금제 자체가 워낙 올라서 지원금보다 월 요금 인상분이 더 크더라고요. 가족들 결합 할인 액수가 크다 보니 그게 무너지면 기기값 할인받은 게 사실상 조삼모사가 되는 구조라, 결국 기기 자급제 사고 알뜰폰 유지하는 게 속 편한 거 같습니다.
56분전

도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동백님 말씀처럼 3사 통합 요금제까지 고려해도 결국 가족 전체의 데이터랑 통신비 혜택을 다 합쳐놓은 결합의 늪을 이기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자급제로 깔끔하게 사고 알뜰폰으로 회선 유지하는 게 정신 건강에도 좋아서 저는 당분간 이 패턴 유지할 생각이에요.
2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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