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행정보⭐️

제주 전기렌트 2만원은 애매하네요 [4]

노을진 | 21:26 | 조회 4 | 좋아요 0

2만원 혜택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제주에서 렌트 고를 때 그걸 1순위로 볼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여행 가면 해 지고도 좀 돌아다니는 편이라 차는 결국 충전 동선보다 내가 찍을 자리 근처에서 덜 신경쓰이는 쪽을 보게 됩니다. 특히 야간 촬영 들어가면 에어컨 켜둔 대기시간, 짐 싣고 내리는 횟수, 복귀 시간까지 다 겹쳐서 전기차가 숫자만큼 가볍진 않더군요. 낮에 카페-관광지 위주면 괜찮은데, 밤에 해안도로 오래 타는 일정이면 2만원 아끼고 신경 더 쓰는 그림도 나옵니다.

공유하기
목록보기
자작나무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돼요! 저도 야간에 파도 장노출 촬영하느라 시동 켜놓고 대기하는 시간이 긴데, 전기차는 배터리 잔량 신경 쓰느라 그 과정 자체가 여행의 힐링을 방해할 때가 많더라고요. 2만 원 아끼려다 정작 중요한 풍경 포인트에서 마음 졸이는 것보단, 내연기관 차로 마음 편하게 다니는 게 여행의 맛이죠!🚗
1시간전

노을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특히 장노출 할 때는 3초 딜레이 주고 셔터 누르는데 배터리 눈치 보이면 그냥 사진 접고 싶어지거든요. 2만원 아까워서 밤길 불안하게 다니느니 마음 편한 게 장땡입니다.
1시간전

노을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하시네요. 특히 바닷바람 맞으면서 노출값 잡고 있으면 딴 생각할 여유가 없는데, 배터리 칸수 줄어드는 거 신경 쓰이면 확실히 사진에 집중이 안 되더라고요. 저도 다음부턴 그냥 속 편하게 내연기관으로 가려고요.
1시간전

자작나무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셔터 타이밍 맞춰놓고 뒤에서 배터리 퍼센트 떨어지는 거 보이면 정말 여행 온 맛이 싹 사라지죠. 저도 야간엔 조명이나 촬영 장비 배터리 챙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바쁜데 차 배터리까지 눈치 봐야 하면... 그냥 좀 더 써도 속 편한 내연기관이 최고인 것 같아요! 🚗
1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