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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입국 EES, 생각보다 변수

자작나무 | 21:57 | 조회 1 | 좋아요 0

쉥겐 들어갈 때 여권 도장만 생각했는데, EES로 얼굴촬영/지문 같은 절차가 디지털로 묶이면서 결국 공항에서 ‘처리해야 할 것’이 더 생긴 느낌이라 좀 긴장되더라고요. 저는 원래 출발 당일엔 즉흥을 좀 섞는 편인데, 이런 건 도착해서 컨디션 흔들리면 손해라 전자절차는 미리 한 번 더 확인하고 들어가는 쪽으로 가요. 성수기엔 특히 심사 줄이 길어질 수 있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겠다 싶고요. 유럽 가는 일정이면 “원래도 여유롭게 가야지”에서 끝내지 말고, EES 항목 체크를 여행 준비 단계에 딱 박아두는 게 제일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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