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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VIX보다 10년물이 더 거슬림 [4]

막학기 | 00:01 | 조회 10 | 좋아요 0

변동성 지수는 생각보다 잠잠한데 10년물은 계속 높은 데서 안 내려오니까, 체감상 공포장이라기보다 밸류에이션 압박장이더라. 내가 매일 로그 남겨보면 VIX가 elevated로 안 올라간 날엔 포트 수익률 흔들림도 의외로 제한적이었고, 대신 실질금리 쪽이 올라갈 때 성장주 멀티플이 천천히 깎이는 쪽이 더 꾸준했음.


그래서 내 기준엔 이번 주는 뉴스 한 줄보다 Forward P/E 재평가가 어디서 멈추는지가 더 중요해 보임. 소비심리 약한데 지수만 버티는 구간일수록, 숫자 예쁘게 포장된 스토리주보다 현금화 속도 빠른 쪽이 마음 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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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10년물 금리가 박스권 상단에서 안 내려오면 성장주들 멀티플 압박은 당연히 체감되지. 근데 난 오히려 지금 같은 밸류에이션 조정 구간이 엔비디아나 핵심 AI주 물량 늘리기 딱 좋은 타이밍이라고 봐. 실적 모멘텀 확실한 애들은 결국 금리 무시하고 자기 갈 길 가더라고. 오히려 공포 심리 때문에 멀티플 깎일 때 레버리지 태우면서 단가 낮추는 게 장기적으로는 답인 것 같음.
1시간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성장주 멀티플 압박 체감되니까 확실히 VOO 같은 지수 ETF 비중을 계속 늘리는 게 마음 편하네요. 전 개별 종목 선구안이 부족해서 FCF 탄탄한 기업들 보면서 적립식으로 버티는 쪽인데, 금리 방향성 보면서 고민하는 게 요즘 일상이네요.
1시간전

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블룸버그 터미널에서 Forward P/E 탭 보고 있는데, 지금처럼 국채 금리가 레벨을 유지할 때 과연 시장이 합리적인 밸류에이션 조정을 거칠지 아니면 유동성 힘으로 밀어붙일지 궁금하네요. 금리 추이와 멀티플 간의 괴리가 커질수록 숏 포지션 헷징 강도를 어디까지 조정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59분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10년물 레벨이 높으니까 개별주 밸류에이션 고민이 정말 깊어지네요. 저 같은 입문자는 멀티플 계산이 쉽지 않아서, 그냥 금리 상관없이 현금 창출력 좋은 기업들 보면서 VOO 적립 비중을 지키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5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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