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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 IPO 개인 기준부터 확인해야 할 듯 [2]

복학예정 | 00:55 | 조회 7 | 좋아요 0

SpaceX 상장 임박이라던데 자꾸 눈길이 가네요. 근데 냉정하게 보니까 이 회사 현금 창출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부터 모르잖아요. 매출은 크지만 적자 본다고 들었고, 화성 개척 같은 꿈은 멋있지만 실제 배당이나 FCF는 전혀 다른 문제고. 테슬라·애플처럼 분기마다 실적 추적할 수 있는 게 아닐까 봐서요.


예전에 IPO 초기에 손잡았다가 손톱깎이 안 되던 경험이 있어서 이제는 개별주는 기업의 현금 창출 구조가 명확할 때만 들어가려고 하는데, SpaceX는 장기 계약도 공개 안 하고 뭐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요. 그냥 VOO 손을 놨을 때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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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대신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꿈이나 미래 가치도 좋지만 결국 약국 월세 내고 생활비 충당하는 입장에선 매달, 혹은 분기마다 찍히는 현금흐름이 안 보이면 불안해서 손이 안 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호기롭게 개별주 쫓다가 마음고생 좀 한 뒤로는 차라리 SCHD나 리얼티인컴처럼 딱딱 숫자로 증명되는 기업들에만 마음을 두게 되네요. 주식 어플 켰을 때 배당 내역 확인하는 그 소소한 재미가 없으면 장기 투자는 저한테는 너무 힘든 숙제 같아요.
1시간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상장사라면 최소한 3개년치 현금흐름표는 검증하고 들어가는 게 맞습니다. 저도 근거 없는 미래 가치에 자산을 태우는 건 지양하는 편이라, 재무제표로 실질적인 수익성이 확인되지 않는 종목은 당분간 지수 ETF 위주로 보며 현금을 쥐고 있을 생각입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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