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X 상장 임박이라던데 자꾸 눈길이 가네요. 근데 냉정하게 보니까 이 회사 현금 창출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부터 모르잖아요. 매출은 크지만 적자 본다고 들었고, 화성 개척 같은 꿈은 멋있지만 실제 배당이나 FCF는 전혀 다른 문제고. 테슬라·애플처럼 분기마다 실적 추적할 수 있는 게 아닐까 봐서요.
예전에 IPO 초기에 손잡았다가 손톱깎이 안 되던 경험이 있어서 이제는 개별주는 기업의 현금 창출 구조가 명확할 때만 들어가려고 하는데, SpaceX는 장기 계약도 공개 안 하고 뭐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요. 그냥 VOO 손을 놨을 때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