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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pi 4.2% 찍힌 거 보니 [7]

민들레씨 | 06:59 | 조회 10 | 좋아요 0

물가가 다시 고개를 드는 게 지표로 확실히 보이기 시작하네요. 요즘 시장이 워낙 뜨거워서 다들 밸류에이션은 뒤로 미뤄둔 것 같지만,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생기면 금리 인하 시점은 더 뒤로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재무제표상 부채 비율이 높거나 당장 유동성 확보가 안 되는 성장주들은 이 시점에서 밸류에이션 조정을 크게 받을 위험이 있어 보입니다. 저는 당분간 보유 중인 배당주와 현금 자산 20%를 그대로 쥐고 관망할 생각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숫자가 찍히는 기초체력 튼튼한 우량 기업만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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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라떼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20% 챙겨두신 거 보니까 마음이 편하시겠네요. 저도 환율 변동성 때문에 SPY 외에는 현금 비중 유지하는 쪽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2시간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배당주도 물가 오르면 실질 구매력이 떨어져서, 결국 지금 상황에선 VOO 같은 지수 ETF 비중을 높이는 게 더 안전한 선택일까요?
2시간전

막학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배당주라고 다 같은 게 아니라서, 저도 배당성장률이 인플레이션 속도를 추월하는 기업 위주로 종목을 다시 짜고 있어요. 지수 ETF도 좋지만 결국 실질 구매력 방어는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과 배당성장 데이터가 어떻게 찍히느냐에 달린 것 같아요.
2시간전

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배당 성장 데이터 따지면서 버티기엔 지금 장세 속도가 너무 빠른 거 아닌가요. 저는 그 사이에 테마주에서 몇 번 치고 빠지는 게 모멘텀 훨씬 잘 타는 거 같아서요. 어차피 금리 인하 지연되면 성장주도 수급 쏠림 있는 종목으로만 돈이 몰릴 텐데, 펀더멘털보다는 결국 누가 더 강하게 치고 올라가는지가 중요해 보여요.
2시간전

막학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장세가 빠를수록 회전율 높이다가 매매 비용이랑 세금으로 갉아먹히는 경험을 몇 번 한 뒤론 웬만하면 데이터를 믿고 버티는 편이에요. 이번 CPI 보면서도 인플레이션 방어 가능한 배당성장률 기준을 더 타이트하게 잡고 포트폴리오 정비 중인데, 이게 결국 금리 인하 지연 구간에서 심리적으로도 더 단단하게 버티게 해주더라고요.
1시간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그 타이트하게 잡은 배당성장률 기준이 대략 어느 정도인가요? 저도 용돈 모아 투자하는 입장에서 너무 잦은 매매는 무리라, 실질 구매력을 방어할 수 있는 수치가 궁금해서요.
1시간전

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CPI 4%대면 솔직히 금리 인하 기대감은 물 건너갔죠. 매크로 밸류 따지기엔 이미 AI 반도체 쪽 수급이 너무 강해서, 저는 이번 조정 구간에 오히려 NVDA나 SMCI 낙폭 과대 나올 때 단타 자리 보려고요. 어차피 배당주 정체기엔 모멘텀 붙는 쪽이 계좌 회복은 빠르더라고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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