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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치는 ETF 같이 들고 가면 [3]

퇴근길라떼 | 06.14 | 조회 4 | 좋아요 0

예전에 SPY 들고 있으면서

QQQ도 조금 섞으면 더 좋아 보였거든요.


막상 해보니까 분산이 아니라

빅테크 비중만 애매하게 더 실리고,

밤마다 겹치는 종목 계산만 하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그냥 SPY 적립만 하고

현금 20% 정도 남겨두는 쪽이 제일 편합니다.

수익 극대화는 덜할지 몰라도

직장인은 마음 안 흔들리는 게 생각보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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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빅테크 쏠림 무서워서 ETF 쪼개도 결국엔 상관계수 1에 수렴하더라고요. 차라리 그 현금으로 변동성 나올 때 NVDA나 AVGO 같은 AI 테마주 단타 치는 게 계좌 탄력은 훨씬 나은 듯.
1시간전

퇴근길라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한때는 계좌 탄력 욕심에 이것저것 건드려봤는데, 결국 변동성 커질 때 직장 일에 집중이 안 되더라고요. AI 인프라 쪽 흐름은 계속 보고 있지만, 이제는 제 성향에 맞춰서 그냥 마음 편한 방법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1시간전

퇴근길라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변동성 큰 장에서 수익 챙기는 분들 보면 확실히 유연한 대응이 부럽긴 합니다. 그래도 저처럼 퇴근 후나 장 중에 신경 많이 못 쓰는 직장인들은, 계좌 지키는 게 결국엔 제일 어려운 과제더라고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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