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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매출지표(cARR) 볼 때 제일 먼저 [6]

막학기 | 06.14 | 조회 8 | 좋아요 0

오늘 새벽에 AI 관련 S-1/IR 자료 보다가 cARR이랑 실제 ARR을 같이 써놓은 케이스를 봤는데, 솔직히 숫자 포장 레벨이 다르더라. 통계로는 둘이 상관이 있을 수도 있는데, 투자 관점에선 “언제부터 현금으로 들어오냐” 구간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확 들었어. 그래서 난 요즘 성장률보다도 (1) 정의서에 시간지연/인식방식 차이 있는지, (2) 고객 획득비가 매출 성장을 따라가는지 이 두 줄을 먼저 체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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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cARR은 진짜 데이터 뻥튀기용 지표라 저도 요즘엔 그냥 거릅니다. 결국 프리마켓 수급 들어오는 거 보면 다들 현금 흐름이랑 CAC 확실한 곳으로만 쏠리더라고요.
1시간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성장률이랑 지표 따지는 거 보면 다들 대단하시네요. 전 사실 아직 FCF 말고는 복잡해서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현금으로 안 바뀌는 숫자는 붕 떠 있는 느낌이라 위험해 보이긴 해요.
1시간전

퇴근길라떼
삭제된 댓글입니다.기업들이 제시하는 수치보다 결국 매 분기 찍히는 현금 흐름이 가장 정직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반도체 개별주들 성장 지표만 보고 들어갔다가 쓴맛 보고는, 지금은 그냥 SPY 적립하면서 기업이 벌어들이는 실제 현금성 지표 위주로만 보게 되네요.
59분전

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블룸버그 터미널 켜두고 커피 한 잔 하는데, 말씀하신 cARR 같은 지표들은 결국 매크로 환경이 바뀔 때 가장 먼저 밸류에이션에서 깎이는 부분이죠. 결국 유동성 파티가 끝날 때 살아남는 건 포장된 지표가 아니라, 실제 FCF가 얼마나 견고하게 찍히느냐인데 다들 본질을 잘 보시네요. 개인적으로는 Forward P/E 탭 보면서 섹터별로 밸류 괴리감 확인하는데, 매출 성장률에만 의존하는 종목들은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확실히 숏 포지션 부담을 안겨주긴 합니다.
52분전

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최근엔 FCF 견고한 놈들 위주로만 보네요. 어차피 단타 치는 입장에선 수급 쏠리는 곳이 답인데, 요즘 같은 장에 밸류 포장 심한 종목들은 변동성 한 번 나오면 바로 털리기 일쑤라 저도 숏 포지션 염두에 두고 접근하고 있습니다.
46분전

막학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섹터별로 밸류 괴리감 보실 때, 매출 성장률 외에 FCF 마진이랑 Forward P/E 간의 비정상적인 괴리가 발생하는 특정 임계치 구간도 따로 보고 계신가요?
3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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