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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앞두고 듀레이션 재정리 중 [4]

리포트정리 | 06.14 | 조회 7 | 좋아요 0

금요일 FOMC 결과 기다리면서 포트폴리오 구성을 좀 손봤습니다.


요즘 인플레이션 스틱이 생각보다 길게 가는 것 같아서, 금리 인하는 당분간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기존에 중장기 채권에 5% 정도 묶어뒀던 걸 빼고 변동성이 높은 고배당 개별주로 옮겼어요. 마이크로소프트, 프록터앤갬블, 존슨앤존슨 같은 종목들 위주로 리밸런싱했는데, 채권 금리가 안 떨어질 거 같으면 차라리 배당 수익과 시세차익을 노리는 게 낫지 않나 싶었거든요.


금 비중도 7%까지 올렸습니다. 지난주 유가 반등했을 때 에너지 ETF를 10%까지 끌어올린 건데, 만약 FOMC에서 매파적 신호가 나오면 위험자산이 조정받을 테니까 금 비중은 더 필요할 것 같아요.


결국 금리 경로가 맞는지 틀리는지가 올 하반기 수익률을 크게 좌우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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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눈덩이
삭제된 댓글입니다.금리 방향을 예측해서 포트폴리오를 자주 바꾸는 건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드네요. 저는 그냥 VOO 적립 비중을 지키는 게 마음 편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1시간전

리포트정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지수 적립식 투자가 마음 편하긴 하죠. 다만 인플레 스틱이 길어지는 국면이라 변동성 헤지 수단을 아예 안 두는 건 좀 불안하더라고요.
59분전

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레딧 r/investing에서 본 최근 분석글인데, 인플레 스틱이 길어지는 환경에선 국채 금리와 펀더멘털 간의 괴리가 커질수록 장기 채권보다 배당 성장이 검증된 우량주가 하방 경직성 확보에 유리하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저도 시장 노이즈를 차단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단기적인 금리 예측보다는 배당과 잉여현금흐름 변환 타임라인이 확실한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에 공감합니다.
58분전

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금리 인하가 늦어진다고 배당주로 피신하는 건 너무 방어적인 선택 아닌가요? 지금 같은 인플레이션 스틱 환경에선 오히려 AI 밸류체인 핵심 기업들의 CAPEX 투자 여력이 곧 성장을 견인할 텐데, 저라면 에너지나 채권 대신 오히려 엔비디아 같은 실적 성장주 비중을 더 늘려서 변동성을 수익으로 전환하는 역발상 베팅을 할 것 같네요.
5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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