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터미널에서 MSFT 최근 분기 현금흐름표 다시 봤는데 PP&E에 30.9B가 나왔더라. 한 분기에 그정도면 연 120B 넘는 건데.
내가 생각하던 마소는 소프트웨어 마진률 높은 회사였거든. Azure 성장도 좋지만 이 정도 자본지출이 나올 줄은. AI 인프라 투자가 이렇게까지 무거운 거구나 싶었다.
문제는 이게 마소만의 얘기가 아니라는 거다. 빅테크 모두가 파워 인프라에 들이붓는 중이고, 전력 공급망 ROIC가 수렴하면서 실제 margin expansion이 얼마나 나올지는 별개다. Forward P/E 탭 보면 market이 이걸 100% 가격에 반영했는지 확실하지 않은데.
혹시 요새 이 정도 CAPEX 트렌드 체크하는 사람 많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