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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동선 짧은 게 편하네요 [2]

군밤 | 20:39 | 조회 4 | 좋아요 0

요즘은 숙소를 잡을 때도 관광지 많이 넣는 것보다, 하루에 한두 군데만 천천히 도는 쪽이 더 낫더라구요.


예전엔 이것저것 채워 넣었다가 결국 이동만 하다 끝난 적이 많아서, 지금은 아예 동선 짧은 곳 위주로 봅니다. 가족이랑 갈 때도 북적한 데보다 한적한 곳이 훨씬 덜 피곤했고요.


사진도 여행 중엔 아이폰 기본카메라로만 대충 찍어두고, 나중에 집에서 라이트룸이나 프리셋으로 손보는 게 제일 편했습니다. 현장에서 AI로 막 바꾸는 건 뭔가 맛이 좀 달라서 잘 안 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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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동선 짧은 게 좋긴 하죠. 저도 예전엔 명소 다 찍으러 다녔는데, 요새는 마감 끝나고 강원도 내려가면 한적한 바닷가 근처에 차 세워두고 밤새 파도 소리 듣거나 사진 한 장 건지는 게 훨씬 만족스럽더라고요. 다만 저는 현장에서 촬영할 때 최대한 제대로 담아오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보정으로 만지는 것도 재미있지만, 그 순간의 색감이 확실히 다르거든요! 🚗
1시간전

군밤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예전에 강릉 쪽 다녀왔을 때 파도 소리 들으면서 멍때리던 게 제일 기억에 남더라고요. 그날의 색감은 저도 공감하는데, 저는 영 보정 실력이 안 늘어서 결국 라이트룸에 의존하게 되네요ㅋㅋ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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