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 인프라 쪽은 그냥 엔비디아 한 종목으로 끝나는 그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돈이 실제로 도는 순서를 보면
데이터센터 증설 잡히고 → 서버 박스 늘고 → GPU 붙고 → 그다음에 메모리랑 네트워킹, 전력/냉각까지 같이 따라옵니다.
그래서 숫자 센 건 빅테크 CAPEX인데,
주가 반응은 메모리 반도체가 뒤늦게 세게 오는 날이 있더라고요.
저는 미국장 볼 때 HBM 쪽 포함해서 메모리도 같이 보는 이유가 이겁니다.
다만 이런 장일수록 개별주로 깊게 들어가면 타이밍 싸움 돼서 피곤합니다.
연초에 그 욕심 냈다가 손실 보고 느낀 게, 큰 흐름만 확인하고 SPY 적립으로 받는 게 제일 덜 흔들렸습니다.